워킹홀리데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287) (도쿄 날씨, 마카나이, 마제소바) 오늘의 아침. 감자구이. 오늘도 출근. 오늘의 마카나이는 돼지 로스구이. 처음으로 사본 마제소바. 마제소바랑 곱창이랑 같이 조리해서 먹기. 내일까지만 일하면 또 4일 쉰다. 더보기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286) (마카나이, 불닭볶음면, 닭꼬치) 오늘의 아침은 간단하게 프로틴바. 오늘의 마카나이. 11시간 근무날인데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갔다. 저녁은 간단한 냉동음식이랑 라면. 최근에 집에서는 최대한 아껴먹으려고 한다. 내일도 출근. 더보기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285) (콘치즈빵, 도코모타워, 조시가야, 돈카츠 마루시치, 닷사이 23, 조니워커 그린, 탈리스커 10년) 오늘의 아침은 콘치즈빵. 그리고 간식으로 먹은 과자. 산책을 하다보니 도코모타워가 보이는 조시가야까지 왔다. 건물안에 보이는 구미. 저녁으로 먹은 돈카츠 마루시치. 일본에서 가장 두꺼운 카츠동이지 않을까... 맛은 꽤 있었는데 역시 두께때문에 마지막에는 조금 물렸다. 오랜만에 구매한 위스키와 사케. 닷사이 23, 조니워커 그린, 탈리스커 10년. 먼저 닷사이 23. 저번에 마신 핫카이산보다 너 깔끔한 느낌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먹은 위스키. 사실 맛의 차이를 잘 아는 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탈리스커가 조금 더 괜찮았다. 더보기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284) (가지양파덮밥, 세븐일레븐 디저트, 이시야 제과, 키나코모찌 아이스크림) 아침으로 먹은 가지양파덮밥. 저녁에 세븐일레븐에서 간식을 사왔다.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서 쉬는 날. 누워만 있었다. 신제품 아이스크림. 이시야 제과랑 콜라보한 아이스크림인거 같았다. 오랜만에 먹는 감자칩. 키나코모찌 아이스크림도 있었다. 저녁으로 신라면을 먹고 잤다. 내일은 간단하게 산책을 할 생각이다. 더보기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283) (마트 도넛, 기치조지, 세이케이 대학 학원제, 태국요리, 오늘의 일본 친구의 학원제를 보러가는 날. 어제 사둔 마트의 도넛. 문화제를 보라 세이케이 대학까지. 오랜만에 기치조지였다. 친구의 루마니아 전통 악기 공연을 보고 나와서 다른 친구의 댄스 공연도 봤다. 다같이 태국 음식을 먹으러 갔다. 메인메뉴 2개랑 사이드 메뉴 1개를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았다. 그리고 디저트. 여러 이야기 하면서 세시간정도 보낸거 같다. 생각보다 재미있었던 하루. 내일은 뭐할지가 고민이다. 더보기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282) (마카나이, 마트 장보기, 반값 초밥) 오늘의 마카나이. 닭고기 같았는데 꽤나 맛있었다. 저녁으로 반값 음식들 파티. 이 초밥이 무려4300원. 라면이랑 같이 먹었다. 내일은 일본 친구의 학원제에 가보는 날. 아침 일찍부터 이동할 수 있을까... 더보기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281) (요거트, 마카나이, 이치란, 이치란 특제 소스 10배) 오늘의 아침은 요거트. 그리고 마카나이. 오랜만에 일이 끝나고 라멘이나 먹고 들어갈려고 이치란에 다녀왔다. 특제소스 10배. 엄청 맵기를 바랬는데 엄청 맵지는 않았다. 면을 다 먹고 밥까지 말아먹었다. 내일까지만 일하면 또 3일 쉰다. 화이팅하자. 더보기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280) (요거트, 노미호다이, 타코와사비, 일본 계란말이, 토리야로) 오늘의 아침은 요거트. 날씨가 꽤나 마음에 들었다. 친구랑 노미호다이를 하러가느날. 오늘의 첫잔은 하이볼. 안주는 꼬치. 그리고 타코와사비랑 젓갈. 계란말이. 본격적인 노미호다이 시작. 어느순간 5잔이 넘어가고 있었다. 계속해서 마시다가 와인쪽으로도 넘어갔다. 마지막 안주로 주문한 천원짜리 감자튀김. 적당히 마시고 가게에서 나왔다. 편의점에서 보이는 야마자키 하이볼. 가격은 6000원정도. 야식으로 산 귤로 만든 술. 내일은 출근해서 꽤나 긴 시간 일하는 날. 화이팅하자.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