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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맛집

일본 빙수, 여름 도쿄 여행이라면 무조건 가보아야할 빙수 맛집 히미츠도 ひみつ堂 오늘의 가게는 멜론이 통채로 올라간 일본의 카키고리, 빙수가게다.꽤나 큰 크기의 빙수를 판매하는 가게로 유명하다.메뉴가 꽤나 다양해서 먹고싶은 맛을 고르는 재미가 있는 그런 가게다.https://tabelog.com/tokyo/A1311/A131106/13126796/ ひみつ堂 (千駄木/かき氷)★★★☆☆3.77 ■みんなのひみつ ■予算(夜):¥2,000~¥2,999tabelog.com타베로그 : 3.77위치: 닛포리역 도보 10분가격: 1000~2000엔 내부에는 테이블이 2개정도와 카운터석 15석 정도가 있다.웨이팅이 있는 날이 많지만 생각보다 회전률이 좋아서 금방 가게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가게에 들어가면 입구에 직원분 주문을 받으신다.멜론빙수는 여름에는 맛있지만 다른 계절에는 멜론의 당도가 조금 .. 더보기
이치란 웨이팅 없이 들어가기, 이치란 레시피 추천 이치란, 一蘭 https://tabelog.com/kr/tokyo/A1305/A130501/13019994/ Ichiran - 이케부쿠로/라멘 [타베로그]Ichiran (이케부쿠로/라멘)의 점포 정보는 타베로그로 체크! 입소문이나 평판, 사진 등 유저에 의한 리얼한 정보가 듬뿍 담겨 있어요! 지도나 요리 메뉴 등 상세 정보도 충실합니다.tabelog.com 타베로그 3.27이케부쿠로 동쪽 출구 도보 3분1000~2000 엔   후쿠오카 유명 돈코츠 라멘집을 본점으로 한 엄청난 규모의 체인점인 이치란.자신의 기호에 맞게 커스텀을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 가게다.어떤 레시피로 먹냐에 따라서 맛이 굉장히 많이 바뀐다.  이치란에 가면 맛을 커스텀할 수 있는 종이가 자리마다 놓여져있다.사람이 많은 시간대에는.. 더보기
도쿄 카이센동 츠지한, 도미육수와 같이 먹는 카이센동 맛집 오늘 소개하고 싶은 가게는 츠지한. https://tabelog.com/tokyo/A1309/A130905/13211937/ 日本橋海鮮丼 つじ半 神楽坂店 (飯田橋/海鮮丼)★★★☆☆3.58 ■予算(昼):¥1,000~¥1,999tabelog.com  타베로그 : 3.58점위치 카구라자카가격: 1000~3000엔 2~3분 정도 헤매다가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자 구석에 있는 아주 작은 미닫이 문이 보였다.문을 열면 미로같이 생긴 작은 복도가 나온다.안으로 들어가면 기다란 테이블이 보인다. 메뉴는 단 4개.나는 우니, 연어, 게가 추가로 들어가있는 카이센동을 주문했다.추천하는 먹는 방법이 안내판에 적혀있었다.중요한건 밥이 1/3정도 남았을때 도미다시를 부워서 먹을 수 있다는 것.생선회도 이때 같이 먹으면 맛있.. 더보기
이케부쿠로 라멘 맛집 무테키야, 새벽 1시에도 웨이팅을 하는 라멘집 오늘 소개할 가게는 무테키야.이름부터 무적의 가게라는 이곳은 라멘의 격전지 이케부쿠로에서 20년을 넘게 맛집으로 자리하고 있는 곳이다.저녁 1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도 무테키야는 웨이팅이 있었다. https://tabelog.com/kr/tokyo/A1305/A130501/13003927/ Mutekiya - 이케부쿠로/라멘 [타베로그]Mutekiya (이케부쿠로/라멘)의 점포 정보는 타베로그로 체크! 입소문이나 평판, 사진 등 유저에 의한 리얼한 정보가 듬뿍 담겨 있어요! 지도나 요리 메뉴 등 상세 정보도 충실합니다.tabelog.com타베로그: 3.63가격: 1000~2000엔위치: 이케부쿠로역 동쪽 출구 도보 5분  줄을 서면 직원이 나와 메뉴판을 건네준다.메뉴를 보고 미리 주문 할 수 있었다... 더보기
도쿄 가성비 장어덮밥집 이즈모 いづも| 이케부쿠로 맛집, 우나기동, 일본 장어덮밥 오늘의 가게는 이케부쿠로 역 옆에 있는 장어덮밥집.도쿄에 세 개 정도의 가게가 있다. https://tabelog.com/tokyo/A1305/A130501/13240206/ いづも 池袋 (池袋/居酒屋)★★★☆☆3.46 ■★ドーンと!そびえる鰻玉丼★昼呑み★ご予約スタート★鰻串10種類以上★焼鳥も★ ■予算(夜):¥3,000~¥3,999tabelog.com 타베로그 점수 3.46이케부쿠로 서쪽출구 도보 3분가격: 2000~3000 엔 가게의 분위기는 로컬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골목에 위치해서 그런지 굉장히 외곽진 곳에 있는 착각을 하게 만든다.내부는 생각보다 좁지만 주방이 바로 보여서 장어를 굽는 직원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전체적으로 어두운 빛 덕분에 식당보다 이자카야의 느낌이 강하다.  메뉴는 굉장히 많지만 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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