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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259) (프로틴, 마카나이, 연어스테이크, 카라멜 아이스크림) 오늘의 아침 프로틴. 오늘은 6시간 일하는 날. 뭔가 6시간 일하는 게 제일 힘든 거 같다. 5시간이나 차다리 8~9시간이면 중간에 1시간 쉬어서 그런가... 오늘의 마카나이.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장을 봤다. 4개 중에 3개가 할인상품. 오늘의 저녁은 연어스테이크. 후식으로 카라멜아이스크림도 먹었다. 요즘 들어 살이 찌는 거 같아서 다행이다. 내일은 11시간 아르바이트하는날. 그래도 내일까지만 일하면 5일 정도는 엄청 여유 있으니 파이팅 하자. 더보기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258) (베리무스, 장보기, 비타민, 진짬뽕, 돼지스테이크, 치즈케이크) 오늘의 아침. 오늘도 출근. 마카나이도 먹었는데 사진찍는걸 까먹었다. 오늘은 디저트도 받았다. 집으로 오는길에 어제 못산 물건들 사기. 저녁으로 먹은 돼지고기랑 진짬뽕. 진짬뽕은 처음먹어보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야식으로 먹은 치즈 바스크 케이크. 이렇게 먹어도 아직도 살이 찌지 않는다. 66k까지 앞으로 8kg. 화이팅하자 더보기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257) (일본날씨, 마카나이, 돈키호테 장보기, 스테이크, 타코와사비) 오늘의 아침. 아침은 간단하게먹기. 요즘 날씨가 정말 좋다. 선선하고 시원한 날씨가 아주 마음에 든다. 오늘의 마카나이. 집으로 오는길에 돈키호테에서 이것저것 구매했다. 저녁으로 먹은 스테이크와 감자구이. 그리고 야식으로 먹은 타코와사비. 내일도 출근... 더보기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256) (타치카와, Mothers Oriental, 국영 쇼와 기념공원, Oka Cafe, 코스모스, 쿠라스시) 오늘의 아침. 간단하게 프로틴바를 먹고 신주쿠로 이동했다. 신주쿠에서 츄오선으로 타치카와까지 이동하기. 타치카와 도착해서 어제 찾아둔 가게에서 바로 점심밥을 먹었다. 내가 좋아하는 재료만 들어간 피자. 치즈, 생햄, 버섯, 계란. 안에 김이 들어간 튀김요리. 호박이 들어간 파스타였는데 엄청 맛있었다. 호박의 단맛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국영 쇼와 기념공원로 이동했다. 공원을 한바퀴 도니까 3시간이 걸렸다. 은행나무, 코스모스가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저녁으로 쿠라스시에 갔다. 위에서부터 방어, 전복, 생새우, 붕장어. 스시로에 비해 가격이 조금더 저렴해서 맛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꽤나 맛있었다. 1800원짜리 성게. 그렇게 먹다보니 20그릇이나 먹었다. 마지막으로 맛있게 먹었던 성게를 2개 더 먹었다. 접시.. 더보기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255) (고로케, 냉우동, 초콜릿 케이크, 가토 쇼콜라, 프렌치토스트) 오늘의 아침. 오랜만에 먹는 냉우동. 오랜만에 먹으니까 꽤나 맛있었다. 4~5월 정도에 많이 먹었는데 정작 더운 여름에는 잘 먹지 않았다. 카페에 갈까 하다가 그냥 집앞 편의점에서 산 가토쇼콜라. 커피와 같이 먹으면서 글을 적었다. 그나저나 오늘은 글이 잘 적히지 않는 날이었다. 뭔가 집중이 잘 되지 않는... 이런날에는 카페에서 글을 쓰면 잘 적어지는데 집에서 글을 쓴게 잘못된 선택이었다. 점심은 간단하게 프렌치토스트와 생햄. 그리고 운동을 다녀와서 먹은 프로틴. 운동을 12시에 출발해서 새벽에 집에 들어와서 프로틴만 먹어주고 잤다. 더보기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254) (프로틴바, 일본 날씨, 마카나이, 더블 카라멜 아이스크림, 프로틴) 오늘의 아침. 아침은 프로틴바. 오늘은 출근하는데 구름이 아름다웠다. 오늘의 마카나이. 파스타는 항상 1.5인분 정도를 받는 거 같다. 집으로 와서 먹은 카라멜 아이스크림. 운동을 하고 와서 먹은 피자랑 프로틴. 그리고 간식으로 먹은 치즈타르트, 계란프라이. 순서가 이상하지만 뭔가 먹고 배고파서 먹고 배고파서 또 먹고 그런 느낌의 저녁이었다. 그리고 자기 전에 초콜릿. 뭔가 조금조금 먹으니까 계속해서 들어가는 하루였다. 더보기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253) (레몬티, 마카나이, 크림파스타, 아보카도, 일본 과자) 오늘의 아침. 간단해도 칼로리가 꽤나 높은 식단이다. 오늘의 마카나이는 크림 파스타. 오늘은 겨울시즌 메뉴들의 사진을 찍는 날. 그래서 사진을 찍고 메뉴들을 먹어보라고 나누어주셨다. 11시간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집 오는 길에 마트에 들렀다. 저녁으로 먹은 어묵우동. 그리고 야식으로 먹은 아보카도랑 과자. 내일까지만 아르바이트하면 또 3일 휴일이다. 내일만 열심히 해보자. 더보기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252) (프로틴바, 마카나이, 반 고흐 몰입형 전시, 치즈타르트) 오늘의 아침은 간단하게 프로틴 바. 그리고 오늘의 마카나이.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맛있게 마카나이를 먹고 퇴근했다. 내일 11시간 아르바이트인데 버틸 수 있겠지...? 얼마전에 도쿄역에서 본 반고흐 몰입형 전시가 한국에서도 하는 모양이다.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오는길에 장보기 운동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장보기. 저녁은 소고기와 감자구이. 그리고 프로틴도 마셔주었다. 간식으로 먹는 치즈타르트. 하루에 두끼밖에 못먹으니까 자꾸 살이 빠지는거 같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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