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워킹홀리데이/워킹 홀리데이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256) (타치카와, Mothers Oriental, 국영 쇼와 기념공원, Oka Cafe, 코스모스, 쿠라스시)

반응형

오늘의 아침.

 

아침

 

간단하게 프로틴바를 먹고 신주쿠로 이동했다.

 

신주쿠

 

신주쿠에서 츄오선으로 타치카와까지 이동하기.

 

Mothers Oriental

 

타치카와 도착해서 어제 찾아둔 가게에서 바로 점심밥을 먹었다.

 

Mothers Oriental

 

내가 좋아하는 재료만 들어간 피자.

치즈, 생햄, 버섯, 계란.

 

Mothers Oriental

 

안에 김이 들어간 튀김요리.

 

Mothers Oriental

 

호박이 들어간 파스타였는데 엄청 맛있었다.

호박의 단맛이 인상적이었다.

 

국영 쇼와 기념공원
국영 쇼와 기념공원
국영 쇼와 기념공원

 

그리고 국영 쇼와 기념공원로 이동했다.

공원을 한바퀴 도니까 3시간이 걸렸다.

은행나무, 코스모스가 인상적이었다.

 

쿠라스시
쿠라스시
쿠라스시
쿠라스시

 

그리고 저녁으로 쿠라스시에 갔다.

위에서부터 방어, 전복, 생새우, 붕장어.

스시로에 비해 가격이 조금더 저렴해서 맛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꽤나 맛있었다.

 

우니

 

1800원짜리 성게.

 

쿠라스시
쿠라스시
쿠라스시

 

그렇게 먹다보니 20그릇이나 먹었다.

 

쿠라스시

 

마지막으로 맛있게 먹었던 성게를 2개 더 먹었다.

접시 수거함에 접시를 5개 넣을때마다 게임을 할 수 있는데 나는 4번 해서 다 실패했다.

친구는 한번 했는데 바로 성공했다.

뭐 게임이라고 해도 내가 직접 결정할수 있는 건 없는 그냥 운게임이다.

 

쿠라스시
쿠라스시

 

22접시나 먹었는데 나온 가격은3682엔.

한국돈으로 33500원정도.

가성비가 정말 좋았다.

 

카라멜 아이스크림

집으로 돌아와서 먹은 카라멜아이스크림.

내일부터 다시 4일 출근 열심히 해보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