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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은 카이센동.
이자카야인데 점심에는 런치메뉴로 여러가지 정식들을 팔고 있었다.
나는 간장에 절인 회들이 올라가 있는 카이센동을 주문해서 먹었다.
그리고 예전부터 와보고 싶었던 카페에 왔다.
엔틴한 분위기의 카페.
치즈케이크와 커피를 같이 먹어주었다.
집오는 길에 세리아에서 산 생필품들.
밖에 나왔는데 눈이 와서 놀랐다.
올해의 첫 눈.
그리고 빅카메라에서 구매한 필름.
필름이 비싸서 못사고 있었는데 괜찮은 가격에 팔고 있어서 하나 구매했다.
저녁으로는 간단하게 해물전을 부쳐먹었다.
내일도 좀 쉬면서 밀린 일들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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