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워홀 꿀팁, 워킹홀리데이를 오는 사람을 위한 지극히 개인적인 팁들 2탄 (워홀 도착 후 팁)
일본에 도착하고 나서 팁은 뭐가 있을까. 일단 생활을 시작할때 다이소, 쓰리코인 같은 샵들을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나는 세리아가 제일 좋았다.일단 세리아의 가장 큰 장점은 무조건 100엔이라는 것.백엔샵에서 사는걸 추천하는 물건은 밥그릇, 식기, 쓰레기봉투, 지퍼백, 유리잔, 컵, 집게, 밥주걱, 국자, 뒤집개, 바구니 등이 있다.주방제품, 청소용 제품등 다양한 물건들은 100엔에 구매할 수 있는데 만약 돈키호테나 일반 마트에서 구매하려면 밥그릇은 300~500엔 유리잔은 400~600엔 정도 하기 때문이다. 만약 전자제품, 가전제품을 산다면 지모티, 리사이클링 샵, 동유모를 이용해보자.지모티는 일본의 중고거래 사이트로 굉장히 싼 가격에 제품을 구할 수 있다.나의 경우 밥솥을 1000엔에 구매했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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