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332) (츠카톤, TOKYO NODE, Eternity in a Moment, 아자부다이 힐스, 도쿄타워, 돈친, AUX PARADIS) 오늘의 시작은 도라노몬 역. 따뜻한 날씨. 점심으로는 츠카돈이라고 하는 돈까스를 먹었다. 히레를 먹었는데 먹어본 돈까스중에 제일 부드러운 느낌이었다. 조미료가 굉장히 많아 원하는 조미료에 같이 먹을 수 있었다. 그리고 TOKYO NODE에서 본 전시회 Eternity in a Moment. 꽃, 나비, 물고기등이 기억에 남는 전시회였다. 그리고 방문한 아자부다이 힐스. 무료 전망대가 있어서 잠깐 구경하고 내려왔다. 아자부다이 힐스의 상점들은 조금씩 있지만 다 채워지는건 봄정도 일듯하다. 산책하면서 본 도쿄타워. 저녁으로는 저번부터 먹어보고 싶었던 돈친 이라는 라멘을 먹었다. 오랜만에 간 센토. 그리고 아까 집오는 길에 샀던 향수. 일본인 친구가 추천해준 좋은 향의 향수를 꽤나 싼 가격에 구할 수 있는 브.. 더보기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331) (프로틴, 과자, 초콜릿케이크, 말차라떼) 오늘의 아침겸 점심. 그리고 간단한 장보기. 간단하게 간식들로 오늘의 식사를 해결했다. 배고파서 먹은 과자. 내일은 도쿄타워쪽으로 놀러갈거 같다. 더보기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330) (빵, 스테이크, 닷사이23, 곱창, 하겐다즈 그린티맛) 오늘의 아침은 빵. 정말 오랜만에 오후 3시에 출근했다. 여유 있게 집에서 쉬다가 출근.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집으로 오는 길에 돈키호테에서 스테이크랑 곱창을 사 왔다. 닷사이와 함께 저녁. 그리고 야식으로 먹은 곱창.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하겐다즈맛인 그린티맛. 맛있게 먹으면서 이제 휴일 시작. 더보기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329) (마카나이, 하라미동, 하겐다즈 일본 제품) 오늘의 마카나이. 이제는 먹을 일도 얼마 남지않은 마카나이. 아직까지는 따뜻한 일본의 날씨. 한국 돌아가면 기온이 적응 안될지도... 저녁으로 먹은 짜장라뽁이. 그리고 세일을 해서 먹은 하겐다즈. 하나에 2000원 정도였다. 오른쪽에 있는 키나코모찌 맛이 정말 맛있었다. 내일까지 일하면 또 휴일이다. 더보기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328) (마카나이, 파스타, 치즈호떡) 오늘의 마카나이. 이제 내일이랑 금요일까지만 일하면 정말 아르바이트도 마무리에 다가가는 거 같다. 저녁으로 먹은 미니호떡. 남아있던 우메슈를 먹었다. 내일이랑 금요일만 빨리 지나가면 좋겠다. 더보기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327) (브륄레 아이스, anakuma 카페, 하라주쿠, 빔즈, 치이카와, 스시로, 언더커버, 더솔로이스트) 오늘 간식으로 먹은 브륄레. 아침을 간단하게 컵라면을 먹고 출발. 이케부쿠로 포터랑 히스테릭글래머매장을 보고 하라주쿠로. 곰돌이 손이 음료를 주는 아나쿠마 카페. 오랜만에 쇼핑을 위해 빔즈부터 이런 저런 편집숍을 둘러보았다. 정말 세일도 많이 했지만 아직 쉬는 매장들도 많이 있었다. 네펜데스랑 엔지니어드 가먼츠는 정말 세일을 많이 했다. 하지만 쉬고 있던 크롬하츠, 사카이, 오라리등등. 저녁까지 한 쇼핑. 이케부쿠로에 다시 돌아와서 조금더 구경하니까 치이카와 콜라보 카페를 볼 수 있었다. 저녁은 스시로. 오늘 쇼핑한 언더커버랑 더솔로이스트. 야식으로 우메슈까지. 내일부터 3일 연속 출근. 이 3일 연속 출근이 끝나면 대부분 노는 날이다. 더보기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326) (히카와 신사, 첫참배, 일본 지진, cocoon city, 긴타코 짐빔 콜라보 이자카야, 도토루) 오늘의 아침. 친구 어머님이 만들어주신 닭고기스프. 안에 떡이 들어가있다. 첫참배를 위해 온 히카와신사. 간식으로 먹은 당고. 오늘 횡단도보를 걷다가 주변에 있는 사람들 핸드폰이 전부 울려서 보니까 지진이었다. 엄마랑 친구들한테 연락이 엄청 왔다. 간단하게 구경한 쇼핑몰. 그리고 간 긴타코. 긴타코랑 이자카야가 합쳐져있는 가게가 있다고 해서 한번 가보았다. 꽤나 싼 가격으로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간 도토루 카페. 1월 1일도 알차게 보냈다. 올해도 화이팅하자. 더보기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325) (도넛, 요노혼마치, 파워레인저 매직포스, 오르되브르, 홍백가합전) 오늘은 1년의 마지막 날. 집 정리를 했다. 간단하게 먹으면서 집 정리. 꽤나 따뜻한 도쿄. 친구집에 가는 데 보이는 험악한 광고. 사이타마현 도착. 친구를 기다리는 도중에 보이는 매직포스. 저녁으로 먹은 오르되브르. 친구네 아버지가 직접 하신 요리였다. 다 같이 홍백가합전을 보면서 12시를 넘겼다. 토시코시 소바도 먹었다. 이제 24년. 올 한해도 열심히 하자.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