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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워킹 홀리데이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301) (프렌치토스트, 신주쿠 자라, 이세탄 백화점, 미나미 이케부쿠로 공원, 긴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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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은 토스트.

 

아침

 

원래 이바라키에 가려고 했는데 늦게 일어나서 일단 오늘은 산책하는 날로 바꿨다.

 

은행

 

어제보다 더 노란 은행나무들.

 

이세탄

 

신주쿠로 산책을 갔다.

자라에 사고 싶었던 옷이 있는데 이케부쿠로점에는 없어서 인터넷에 재고를 확인해 보고 신주쿠 지점에 갔다.

갔는데 옷이 없어서 여기도 없는건가 하고 직원분한테 물어봤는데 창고에 있다고 가져다주신다고 하셨다.

그렇게 옷을 입어보고 바로 구매.

이세탄 백화점에서는 부첼라티 반지를 구경했다.

 

도코모 타워

 

언제 봐도 너의 이름은 이 생각나는 도코모타워.

 

구름

 

저녁즈음 구름이 이뻤다.

 

미나미 이케부쿠로 공원
미나미 이케부쿠로 공원

 

공원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사서 벤치에 앉아 두 시간정도 글을 썼다.

 

긴타코

 

집으로 오는 길에 먹은 타코야끼.

긴다코는 처음은데 겉은 엄청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웠다.

그리고 안에 들어있는 문어가 엄청 커서 놀랐다.

 

장보기

 

간단한 장보기.

 

저녁

 

저녁으로 먹은 아보카도와 유자사와.

 

야식
야식

 

그리고 술을 먹으면 항상 편의점에 가서 뭔가를 사 오는 거 같다.

내일은 일찍 일어나서 이바라키에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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