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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
동생들이 사준 빵과 동생들이 가져온 과자.
일본인 친구들이랑 밥을 먹으러 가는 길.
날씨가 좋았다.
배가 너무 고파서 간단하게 먹은 미니 바나나 케이크.
약속시간까지 조금 남아서 구경한 뽑기.
9명이서 먹으러 온 샤부샤부.
3시간 음식, 술 무제한인 가게였다.
밥을 다 먹고 온 카라오케.
물을 떠 왔는데 디토를 부르고 있어서 놀랐다.
생각보다 한국 노래를 많이 알고 있었다.
잔혹한 천사의 테제.
에반게리온을 아냐고 물어봤는데 에반게리온은 잘 모르는데 노래는 안다고 한다.
하긴 다들 22~19살 이다보니까 그런거 같다.
재미있게 놀고 집으로 돌아오니까 동생들이 쉬고 있었다.
디즈니랜드랑 신주쿠가 재미있었다고 하니까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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