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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 기온 33도.
이 더운 날 열기를 뚫고 출근을 했다.
일이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오랜만에 삼겹살이 너무 먹고 싶어서 삼겹살을 사 왔다.
100일 만에 먹는 삼겹살.
된장국이랑 아스파라거스 마늘을 같이 구워 먹었다.
야식으로 먹은 에다마메랑 하이볼.
술 남기고 가준 친구들아 고마워...
이거 남기고 간 친구는 꼭 찾아야겠다.
맛이 너무 없다...
이것도 친구가 사고 남기고 간 귤젤리.
귤이 꽤나 많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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