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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
살짝 타버린 토스트.
집에서 쉬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다.
한국은 요즘 비가 엄청 온다는데...
누군가 놓고간 충전 줄.
저녁으로 먹은 라면우동.
어렸을 때 종종 우리 집에서는 이렇게 라면이랑 우동을 섞어먹었는데 맛있다.
노을이 지는 시간대.
너무 이쁘다.
점점 늘어나는 술병들.
이제는 술을 좀 줄여야 하지 않을까...
저녁에 먹은 커피.
이건 또 누가 사두고 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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