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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은 이치란.
나는 이치란에 오면 위에 세개는 무조건 자극적으로 선택하는게 제일 맛있는거 같다.
맛있게 먹은 이치란.
역시 자극적인게 맛있는거 같다.
이치란을 먹고 이동한 아키하바라.
역시 언제와도 볼게 참 많다.
구경하다가 배고파서 온 스시로.
조금만 먹기로 했는데 조금 많이 먹어졌다.
저녁이 되서 이동한 아메요코 상점가.
저녁으로 먹은 호로몬.
육회가 있어서 시켜보았는데 이게 13000원 정도였다.
그리고 주문한 간.
간은 정말 고소하고 맛있었다.
그리고 집오는 길에 산 글렌피딕 12년산.
가격은 한국의 절반보다 싼 가격인 4만원 정도.
정말 한국의 위스키 가격은 말이 안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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