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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은 짜파게티.
벌써 4일 연휴의 마지막날이다.
더 쉬고 싶은 게 역시 욕심은 끝이 없는 거 같다.
저번에 반 먹은 갈비의 남은 반을 먹었다.
오늘은 그동안 찍었던 영상들을 편집하고 정리하기로 했다.
커피와 함께 시작된 편집.
양이 너무 많아서 다는 못했지만 그래도 반이상 컷편집을 끝냈다.
어느 정도 해야 할 일을 끝내고 잠깐 산책하면서 사온 간식.
작은 불량식품도 있어서 먹어보았다.
어렸을 때 먹던 그런 느낌의 불량식품이었다.
저녁으로 먹은 둥지냉면.
일할 때는 파스타 야식으로 라면이랑 비빔면 그리고 가끔가다 짜파게티.
집에서 끓여 먹는 소면과 소바까지...
요즘 면요리를 너무 많이 먹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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