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워킹홀리데이/워킹 홀리데이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106) (나카메구로, Pizzeria,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도쿄, 말차 아포가토, 이케부쿠로 션샤인시티, imuse)

반응형

오늘의 아침은 샐러드와 프로틴바.

 

아침

 

일본인 친구를 만나기 위해 시부야로 향했다.

 

요아소비

 

내 시선을 잡은 요아소비 광고.

친구를 만나 나카메구로에 있는 피자집에 갔다.

 

Pizzeria
Pizzeria

 

나폴리 피자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는 듯하다.

 

Pizzeria

 

마르게리타와 안쵸비마르게리타를 주문했다.

원래부터 얇은 피자를 좋아하기도 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도쿄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도쿄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도쿄

 

일본인 친구가 나카메구로에 굉장히 큰 스타벅스가 있다고 해서 한번 방문해보았다.

한국에는 없는 로스터리 매장이라고 한다.

4층 건물이 전부 스타벅스였고 커피를 직접 로스팅하는 공간도 있었다.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도쿄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도쿄

 

우리가 먹은 말차 아포가토.

 

이케부쿠로 션샤인 시티
이케부쿠로 션샤인 시티
이케부쿠로 션샤인 시티
이케부쿠로 션샤인 시티
이케부쿠로 션샤인 시티

 

이케부쿠로 션샤인 시티로 이동했다.

이런저런 것들을 구경하다가 만난 짱구.

친구중에 짱구를 좋아하는 녀석이 있어서 찍어둔 사진들.

 

imuse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목이말라서 산 음료수.

요쿠르트 맛이었고 나쁘지 않았다.

 

저녁

 

저녁으로 수요일에 사둔 갈비를 구워먹었다.

반정도 먹었는데 가격으로 치면 2000원정도?

굉장히 싸게 먹을 수 있는 메뉴라고 생각했다.

 

 

마트에서 갈비를 살때 같이 산 물모양 떡.

뭔가 신기해서 사보았는데 조금 단맛이 나는 떡이었다.

굉장히 금방 질리는 단맛이었다.

내일은 이케부쿠로에 있는 블루보틀이나 가볼까 생각중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