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110) (새우양파덮밥, 연어덮밥, 사케동, 일본와인)

오늘의 아침은 새우양파덮밥.

 

아침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해두고 쓰레기를 버리고 다시 잠을 잤다.

다시 일어나서 덮밥을 만들어 먹고 출근.

 

마카나이

 

오랜만에 마카나이가 밥종류가 연속으로 나왔다.

 

와인

 

직원분께서 와인학교에 가셔서 사 오신 와인.

가격대가 꽤 나가는 와인이라고 한다.

내가 먹어본 와인중에 제일 술 같은 느낌이 없었다.

와인 특유의 향과 맛보다 과즙과 쓴맛이 좀 더 있는 게 내 취향과 더 맞았다.

 

야식

야식

 

집에 와서 야식으로 먹은 진라면 매운맛.

대파를 넣어서 먹어서 그런지 더 시원하고 맛있었다.

그리고 먹은 아이스크림 지금 두통째 먹고있는데 맛있기도 하고 가성비도 너무 좋은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