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45) (간장양파계란덮밥, 일본 마트, 일본 물가, 돈키호테)

오늘은 저번에 먹고 남은 양파로 간장양파계란덮밥을 해 먹었다.

 

아침

 

뭔가 이렇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시간을 보내는 것은 아닌 거 같아서 여러 가지 계획을 새로 세웠다.

이번주는 출근을 해서 일을 하는 시간이 굉장히 적어서 이번주에 많이 쉬어두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하나 둘 시작해 볼 예정이다.

 

저녁

 

저녁으로도 저번에 먹고 남은 소면을 먹었다.

 

저녁

 

소면만으로는 배고플 거 같아서 다코야끼랑 삼각김밥구이도 같이 먹었다.

간단하게 먹을 것들이랑 내일부터 운동할 때 사용할 바지랑 신발을 사기 위해서 밖으로 나갔다.

 

일본마트

 

닭가슴살도 먹으려고 하는데 가격이 마트마다 좀 차이가 많이 나는 거 같다.

 

일본마트

 

그리고 한국에 있을 때는 맨날 어머니께서 장을 봐서 몰랐는데 사과가 생각보다 너무 비쌌다.

 

일본 마트

 

샐러드도 좀 먹으려고 했는데 가격이 역시나 부담이 되었다.

 

일본마트

 

어제 샀던 아몬드보다 조금 더 싼 아몬드를 볼 수 있었다.

뭔가 손해 본 느낌...

 

일본 마트

 

계란도 어제 산 마트보다 싼 가격에 팔고 있었다.

나도 좀 메모를 해서 생활비를 조금이라도 아껴봐야겠다.

 

일본마트

일본마트

일본마트

일본마트

 

일본 마트는 마트마다 제품의 가격차이가 좀 많이 나는 거 같다.

고양이

 

집으로 오는 길에 고양이를 볼 수 있었다.

 

돈키호테

 

돈키호테에서 대부분 구매를 했다.

다이어트한다고 했는데 과자는 왜 산 거지...?

 

간식

 

오늘 저녁에 먹은 간식.

분명 다이어트를 하기로 했는데 바로 간식을 먹는 나.

이번에 과자를 먹으면 다음에는 과자는 좀 줄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