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365) (일본 살기 1주년, 파스타, 제주항공 나리타 국제 공항, 짐풀기, MOMA미술관)

1년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샐러드

파스타

파스타

 

그리고 일본에서 마지막으로 먹은 파스타.

 

공항

공항

 

이제는 집으로...

공항에 왔는데 무게가 초과해서 급하게 가방 하나 사서 추가 수화물로 신청했다.

 

공항

제주항공

 

오늘도 짐이 많아 추가 수화물을 구매했더니 받은 과자랑 음료.

가족이 마중을 나와서 같이 짐을 챙겨서 일단 할머니 집으로 이동했다.

 

진짜 일본 워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