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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워킹 홀리데이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198) (일본 무인도, 사루시마, 요코스카, 천공의 성 라퓨타, 타코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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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목적지는 무인도 사루시마.

 

사루시마
사루시마
사루시마

 

이름은 원숭이 섬이지만 원숭이는 없는 섬이다.

 

사루시마
사루시마

 

이런저런 투어들도 있는 거 같았다.

내가 이곳에 방문한 이유는 무인도가 궁금하기도 했지만 내가 천공의 성 라퓨타 라는 지브리 영화를 굉장히 좋아해서이다.

이 섬이 천공의 성 라퓨타에 영향을 주었다는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더 보고싶었던거 같다.

 

무인도

 

무인도라는 걸 체감하는 지도.

 

사루시마
사루시마
사루시마

 

들어올때 이용했던 배를 통해서 나갈 수 있었다.

배는 30분 간격으로 있었다.

섬 입장료와 배 이용료는 합쳐서 2000엔.

 

날씨
날씨
날씨

 

날씨는 오늘도 너무 좋았다.

 

타코야키
짜파게티
저녁

 

1박 2일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집.

 

사루시마

 

찍어온 사진을 정리하는데 정말 천공의 성 라퓨타의 느낌이 보였다.

 

간식
간식

 

간식들을 먹고 빨래를 하고 왔다.

내일부터는 다시 출근.

파이팅 하자.

그나저나 다음 여행은 어디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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