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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워킹 홀리데이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173) (하코네 해적선, 하코네 로프웨이, 오와쿠다니, 하코네 케이블카, 조각의 숲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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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호스텔 서비스에 포함되어 있던 조식.

오랜만에 맛있는 빵들을 먹을 수 있었다.

 

하코네신사

한번더 방문한 하코네 신사.

확실히 아침이라 사람이 많지 않았다.

양일 다 날씨가 선선해서 여행하기에는 좋았지만사진을 찍기에는 좋지 않았던거 같다.

 

하코네 해적선

 

오늘 내가 탈 하코네 해적선.

하코네 해적선을 타고 하코네 로프웨이를 타서 도착한 오와쿠다니. 

 

오와쿠다니

 

건물에 도망쳐! 라는 원초적인 표지판.

 

오와쿠다니

 

오와쿠다니

 

먹으면 7년을 더 살수 있다는 검은색 달걀.

 

 

산에 적혀있는 대.

 

조각의 숲 미술관

 

하코네 프리패스가 있으면 300엔 할인이 되는 조각의 숲 미술관.

나는 학생증까지 있어서 100엔 더 할인이 되었다.

그래서 1100엔에 들어갔다.

 

조각의 숲 미술관

 

이쁜 조각이나 건축물들이 많이 있었다.

오랜만에 이쁜 미술품들을 볼 수 있었던거 같다.

 

조각의 숲 미술관

 

이제 집에 갈 시간.

 

집가는 길
집가는 길
집가는길

 

집에 올때도 로망스카를 구매해서 타고 왔다.

역시 돈이 들어도 편하게 오는게 좋은거 같다.

도코모타워가 보여서 신주쿠에 다 왔다는 걸 깨닳았다.

 

이케부쿠로

 

다른곳에서 딱 하루 자고왔을 뿐인데 오랜만인거 같은 이케부쿠로.

 

워터슬라이드

 

여름 축제를 했던 공원에서 이번주에는 워터 슬라이드를 하는거 같았다.

한번 가볼까 생각중이다.

 

라뽁이

 

저녁으로 해먹은 라뽁이.

 

초콜릿케이크

 

그리고 간식으로 먹은 초콜릿케이크.

 

하이볼

 

저녁에는 간단하게 하이볼을 한잔 했다.

8월은 아끼는 달.

최대한 지출을 줄여보겠다고 생각했지만 집에 도착하자마자 전기요금 청구서가 날라와있었다.

그래도 최대한 지출을 줄여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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