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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은 라멘.
등산을 할 예정이니까 든든하게 먹어주었다.
너무 따뜻한 일본의 날씨.
12월 중순까지는 최고온도가 14도 정도인거 같다.
생각보다 싼 전철비.
이렇게 갔는데 가격이 6000원정도였다.
다카오산 입구 역 도착.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저번주에는 얼마나 더 많았을까...
산 입구에 있는 살로몬.
올라갈때 중간까지는 케이블카로 올라갔다.
편도비용490엔.
케이블카로 올라가고 2km정도 올라가야했는데 30분정도 걸렸던거 같다.
산 중턱에 있는 원숭이 동물원.
정산은 599m.
굉장히 낮은 산이다.
멀리 보이는 후지산.
내려올때는 그냥 걸어서 내려왔다.
집으로 와서 돈키호테를 간단하게 구경했다.
노스페이스 눕시도 돈키호테에 있다니...
저녁으로는 닭고기스테이크를 사서 먹었다.
내일부터 다시 3일 연속 근무.
이번에만 근무하면 아마 3일 연속 근무는 더이상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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