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276) (요거트, 일본 치즈, 발베니, 진짬뽕)

오늘의 아침.

 

아침

 

그리고 따뜻한 커피와 함께 글쓰기.

 

커피

 

일본도 이제 최고온도가 10도대이다.

금요일까지만 해도 20도였는데 이렇게 온도가 내려가니까 몸에 기운이 없는 거 같다.

 

저녁

 

저녁으로 먹은 진짬뽕.

요즘들어 외식을 너무 안 한 거 같아서 내일은 외식을 할까 생각 중이다.

 

야식

 

야식으로 먹은 발베니와 치즈.

내일은 아무 생각 없이 멀리 가볼까 생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