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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워킹 홀리데이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269) (시부야, 아오야마가쿠인대학, 일본 대학교 축제, 토리요시, 프론토, 타마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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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본 대학교 축제에 가는 날.

 

아침

 

간단하게 프로틴바를 먹고 출발했다.

 

시부야

 

생각보다 사람이 없는 이른시간의 시부야.

 

아오야마가쿠인대학
아오야마가쿠인대학

 

친구가 있는 서클의 공연을 구경했다.

 

아오야마가쿠인대학

 

꽤나 역사가 깊어보이는 건물.

 

아오야마가쿠인대학

 

포켓몬 사회 동아리...

 

날씨

 

구름이 이쁜 날이었다.

 

토리요시
토리요시

 

친구가 맛있다고 추천한 닭고기가게.

점심 메뉴들이 가성비가 좋게 먹기 좋았다.

 

프론토
프론토

 

카페 프론토는 저녁이 되면 이렇게 이자카야로 바뀐다.

프론토에서 친구랑 한잔 하고 혼자서 저녁을 먹으러 갔다.

 

이케부쿠로

 

벌써 이렇게 일루미네이션이 보이는 계절.

아직 반팔입고 다니는 내가 조금 이질적으로 보이는 시간이었다.

 

타마킨
타마킨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타마킨에 가보았다.

 

타마킨

 

꼬치가 하나에 50엔인 가게.

물론 100엔, 150엔, 200엔 짜리 꼬치도 있었지만 50엔짜리로도 충분히 맛있는 꼬치를 먹을 수 있었다.

 

타마킨
타마킨

 

맥주한잔과 꼬치를 15개 정도 먹어주었다.

 

타마킨

그렇게 먹었는데도 가격은 17000원정도.

내일은 집에서 푹 쉬면서 일정을 다시 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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