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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워킹 홀리데이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249) (가와고에, 스타벅스 가와고에 카네츠키도리점, 고구마 디저트, 카와고에 히카와신사, 오미쿠지, coedo맥주, Sawam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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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

 

아침
아침

 

프로틴바와 비타민들.

 

토부선

 

오늘은 가와고에에 가보는 날.

 

가와고에
양말

 

가와고에에 도착해서 친구를 기다렸다.

기다리는 시간에 본 귀여운 양말들.

 

스타벅스 가와고에 카네츠키도리점

스타벅스 가와고에 카네츠키도리점.

다지이후에서 본 스타벅스처럼 그 공간에 맞게 바뀌여있는 스타벅스였다.

 

고구마 브륄레
고구마 브륄레

 

간식으로 먹은 고구마 브륄레.

가와고에는 이 고구마로 만든 디저트나 아이스크림, 과자 같은 것들이 많이 있었다.

 

고구마 디저트

 

이것도 고구마로 만든 디저트.

과자거리-카시야요코초에서 먹었다.

 

카와고에 히카와신사

 

그 후에 가본 카와고에 히카와신사.

오미쿠지를 뽑는게 낚시를 하듯이 뽑을 수 있는게 특이했다.

나는 길 친구는 대길이 나왔다.

 

멘치카츠

 

돌아오는 길에 먹은 멘치카츠.

 

Koedo Kurari
Koedo Kurari

 

500엔을 넣으면 코인 3개를 받을 수 있는 자판기가 있고 그 코인으로 여러종류의 일본주를 시음해볼 수 있다.

그냥 느낌이 가는대로 3개를 골라서 마셨는데 굉장히 단 맛의 일본주 2개와 조금은 산미가 있는 일본주 하나를 마셔볼 수 있었다.

 

Koedo Kurari

 

그리고 가와고에의 지역맥주라는 코에도맥주.

 

사와마루
사와마루

 

저녁으로 간 이자카야.

오토오시가 굉장히 맛있었다.

 

사와마루

 

감자샐러드.

사와마루
사와마루

 

아보카도요리랑 치즈,햄을 이용한 요리도 먹을 수 있었다.

 

사와마루
사와마루

 

가게에 사람들이 가득차 있었는데 왜 그런지 알거 같은 맛이었다.

굉장히 담백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게 맛있었다.

 

사와마루

 

마지막으로 그라탕까지 먹고 가게에서 나왔다.

이렇게 많이 먹었는데도 1인당 3만원이 채 나오지 않았다.

내일은 어디에 가볼지 고민이되는 저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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