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은 비가 왔다.
간단하게 아침으로 요플레 2개를 먹었다.
그리고 커피를 먹으면서 밀린 글들을 쓰기 시작했다.
밥으로 간장계란밥을 해먹고 쓰던 글을 마저 쓰기 시작했다.
비가오는 날씨라 그런지 집안이 시원했고 글이 빠르게 써졌다.
김치사발면이나 오모리 김치찌개를 생각하고 사본 김치신라면.
맛이 생각보다 별로였다.
요즘에 하루에 요플레 2개 오렌지 1개는 꼭 챙겨먹는거 같다.
동전저금통을 바꿔주려다가 궁금해서 한번 얼마나 모았는지 세보았다.
대략 28만원정도였다.
1월 1일에 오픈하기로 했으니까 이 페이스면 40만원정도가 모일거 같다.
새벽에 잠깐 나가서 세븐일레븐에서 내일 먹을 빵과 햄 그리고 과자를 샀다.
과자는 참지못하고 저녁에 다 먹어버렸다.
내일은 어디에 가볼지 고민중이다.
내일까지 쉬면 또 2일동안 출근이다.
최근에 시프트가 많이 짤려서 돈이 아슬아슬해서 불안하다.
반응형
'워킹홀리데이 > 워킹 홀리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213) (마카나이, 라면땅) (0) | 2023.09.11 |
---|---|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212) (토스트, 진보초, 로스트 비프동, 무인양품, H&M) (0) | 2023.09.10 |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210) (야키소바 불닭볶음면, 핫도그, 메구로, 메구로 가조엔 호텔, 아카리×백단계단, 시모키타자와) (0) | 2023.09.08 |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209) (마카나이, 로손 무인양품, 말차 바움쿠헨, 유부초밥, 치즈포테토) (0) | 2023.09.07 |
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208) (일본 돼지고기,냉면, 마이바스켓 장보기, 오렌지) (0) | 2023.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