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P의 일본 도쿄 워홀 (D+193) (닛신 돈베이 키츠네 우동, 일본 할로윈, 일본 마트 반값세일 고기)

오늘의 아침은 닛신 돈베이 키츠네 우동.

 

닛신 돈베이 키츠네 우동

 

먹고 쉬다가 잠시 산책을 나왔다.

 

할로윈

 

다이소에서는 벌써 할로윈 굿즈들을 팔고 있었다.

 

사고

 

집에 오는길에 경찰이랑 공무원들이 엄청 많이 있었다.

뭔가 사건 사고가 있지 않았을까?

 

마트

 

집에 오다가 장을 보고 들어가려고 마트에 들렸는데 4만원이 넘는 버섯이 보였다.

 

저녁

저녁

 

저녁으로 반값할인 하는 고기들을 사와서 해먹었다.

스테이크 아주 잘 구워져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